(gguro) 2007. 7. 3. 05:48
종종 들어와서 예랑이 사진도 보고 니가 쓴 글도 읽고 가는데 오늘은 너의 글들이 힘이 되서.. 다녀갔다는 흔적을 남기고 가려고..^^
예랑이 너무 귀엽다!! ㅎㅎ 책읽는 모습을 보니 아빠 닮아서 앞으로 공부 잘할꺼 같음..^^
한국은 덥다던데..더운 여름 시원하게 보내고 건강하게 잘지내라~
세진씨두 안부 전해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