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지난 이야기/글남기기
Guest
(gguro)
2004. 3. 26. 11:01
오랫만입니다. 잘 지내죠?
대전에도 완연한 봄이 찾아왔네요..
뭔가 새롭게, 변화가 있어야 할 것 같은데
제자리인것만 같아서 조금은 답답한게..
뭐 그런 요즘입니다.
로그인을 처음으로 했어요.
오빠가 맹글어준 내 예쁜 이름표가
반짝거리겠군요? ㅋ..
사진첩에 사진들 넘 잼있어요.
그 충격 동영상도 잼있게 봤어요..ㅋㅋ
잘 지내세요~
또 놀러올께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