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지난 이야기/글남기기
Guest
(gguro)
2004. 3. 26. 16:25
오랜만에 와서 여유있게 둘러보고 갔나봐~ ^^
이제 확실히 봄이지? 그래도 건조하고 아침저녁으로 쌀쌀하니까 감기는 언제나 조심!!
뭔가 새로운 자리를 찾아가야 할 때인가? 하긴 시간이 흘렀지. 나도 지금 여기저기 알아보고 있는 중인데 내 맘대로 되 주지는 않네. 뭐 그래도 마음은 급하진 않은데.
새 봄을 맞아 너에게 새로운 기쁜 일이 찾아오기를..
이제 확실히 봄이지? 그래도 건조하고 아침저녁으로 쌀쌀하니까 감기는 언제나 조심!!
뭔가 새로운 자리를 찾아가야 할 때인가? 하긴 시간이 흘렀지. 나도 지금 여기저기 알아보고 있는 중인데 내 맘대로 되 주지는 않네. 뭐 그래도 마음은 급하진 않은데.
새 봄을 맞아 너에게 새로운 기쁜 일이 찾아오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