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지난 이야기/맘대로 떠들기
미안~
(gguro)
2003. 11. 27. 00:02
세미나가 7시 다되서 끝났어..
양숙씨에게도 미안해요~ㅜㅜ
제가 맛난 거 사드리지요.
@ 여기가 아무리 썰렁해도, 양숙씨 이글 보겠지?
응? 용섭~!
양숙씨에게도 미안해요~ㅜㅜ
제가 맛난 거 사드리지요.
@ 여기가 아무리 썰렁해도, 양숙씨 이글 보겠지?
응? 용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