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지난 이야기/맘대로 떠들기

이름표 어지러워....

(gguro) 2003. 7. 24. 11:24
앞으론 안움직이는걸로 고정된 텍스트로 만들어람. 뽀야꺼처럼~
게시판에서 마구마구 움직이고 있으니깐 눈아프자나~ ^^;;


훔.
울집에 와설...
우리 짝꿍~ 이라는 표현을 쓰고 갔더군.
후한이 두렵지 않더냐~!
근데 니네 짝꿍은 왜 글도 없어???
이웃 이야기~ 에 특집으로 너가 말하는 '우리 짝꿍'에 대해 써보는건 어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