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지난 이야기/맘대로 떠들기
구리지존 안녕!
(gguro)
2003. 4. 19. 10:51
오늘 할 일을 팽개쳐두고 띵가띵가 노는게 아니라,
진짜로 한가해서~ ^^; 모처럼 찬찬히 둘러봤다.
나도 라뷰처럼 무심코 국기를 클릭했다가
버럭 버럭대면서 그냥 back 아이콘을 눌러버렸지 아마. ;;;
(이 부분은 좀 고려해야될거야~ -0-)
흐흐...
언제 내 홈을 등록시켜놨었어? 오늘에야 알았지 모냐. ^^
내 홈에는 링크가 없는데... 다시 부활시킬까나? -_-a
이번 5월에 홈이 이사가야하는만큼,
꽤 적지않은 개편을 계획하고있어.
말만 개편하다가 그대로 이사갈지도 몰겠지만 ^^
하튼.... 실험실에서 열심히~ ^^
자주 놀러와서 댓글만 달지말고 게시판에 글도 팍팍 남기고~
진짜로 한가해서~ ^^; 모처럼 찬찬히 둘러봤다.
나도 라뷰처럼 무심코 국기를 클릭했다가
버럭 버럭대면서 그냥 back 아이콘을 눌러버렸지 아마. ;;;
(이 부분은 좀 고려해야될거야~ -0-)
흐흐...
언제 내 홈을 등록시켜놨었어? 오늘에야 알았지 모냐. ^^
내 홈에는 링크가 없는데... 다시 부활시킬까나? -_-a
이번 5월에 홈이 이사가야하는만큼,
꽤 적지않은 개편을 계획하고있어.
말만 개편하다가 그대로 이사갈지도 몰겠지만 ^^
하튼.... 실험실에서 열심히~ ^^
자주 놀러와서 댓글만 달지말고 게시판에 글도 팍팍 남기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