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지난 이야기/생각조각
돌아가신 분... 안타깝습니다.
(gguro)
2004. 6. 23. 23:12
안타깝습니다.
젊은 나이에
약하고 비굴한 나라에서 태어나서
그래도 열심히 살아보겠다고 먼 곳까지 갔는데
마음이 아픕니다.
그 가족을 하나님께서 위로하시며
나라에서 가족에게 충분히 보상 해주기를 바랍니다.
어떤 보상도 충분치 않겠지만 말입니다.
젊은 나이에
약하고 비굴한 나라에서 태어나서
그래도 열심히 살아보겠다고 먼 곳까지 갔는데
마음이 아픕니다.
그 가족을 하나님께서 위로하시며
나라에서 가족에게 충분히 보상 해주기를 바랍니다.
어떤 보상도 충분치 않겠지만 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