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guro) 2004. 7. 12. 21:36


여러분의 열화와 같은 성원 속에서 세진이와 용섭이가 사귄지 한 해가 되었습니다.
이번 7월 13일이 한 해가 되는 날입니다.

옆에서 도와주시고 격려해주신 여러분 모두 고맙습니다.

앞으로 더 잘 하겠습니다.

@ 꽃은 자주꽃방망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