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guro) 2007. 10. 29. 22:14


"이 옷입으니까 우리예랑이 아가 같네"라고 하자

우리 신랑이 아가 맞는데~~ ^^

 

많이 아파서 병원 갈 준비하는 예랑이

예랑아 힘내~!!

 



걸음마 연습중인 예랑~

친정 엄마는 방에 계셨고 난 잠깐 치카치카

화장실에서 나와보니

자기가 혼자서 끌고 다니면서 논다

허걱~~

2007.10.29. [예랑이 10개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