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섭아. 아까 북카페에서 네가 한 이야기를 듣고 조금 마음이 심란하고 내게 두려움이 오더라. 
한참을 상고한 끝에 내게 든 생각은,  두 가지야.

하나는 현실적인 것을 (아기에게 해당하는 것이라면 더더욱) 포기하는 것이 쉽지는 않겠지만,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받는다면 기쁘게 할 수 있을 것이라는 생각이고,
두 번째는 인간이 보기에는 그 길이 그리 선하지 않을 지 모르지만, 하나님께서는 선하신 하나님이시기 때문에 결국에는 선하게 이끄실 것이라는 생각이야.

선하신 하나님을 믿으니까,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받는다면 현실적인 것은 미리부터 두려워하지 않아도 될 것 같아.

너는 아닐 것 같지만, 그냥 네 이야기를 듣고 사단이 내 마음 가운데 두려움을 주는 것 같아서 너에게도 혹시나 그렇지 않을까 싶어서 나누는 거야~ ^^

즐연~~하고 함께 얼른 졸업하자! ^^ 홧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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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ggur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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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용섭이 2009.04.07 17:4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내가 한 말이 너에게 두려움을 주었다니 미안하다.안 그래도 점점  현실의 조건에 민감해지는 나를 보면서 이래선 안 되겠다는 생각을 때때로 하게 돼.세상을 참 몰랐던 대학생 시절의 열정세상을 알게 되면 알게 될 수록 하나님에 대한 열정이 더 커져가기를 나 스스로에게 바란다.너도 즐겁게 연구하고,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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