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위랑 오리가 물 마시는 모습
거위가 다가 오자 무서워서 아빠한테로~
거위들이 무서우면서도 궁금한 예랑이~
아빠품에 안겨 여유로움을 보이는 예랑이~
거위들이 다가오자 다시 아빠한테로~
아빠한테 꼭 안긴 예랑이~
아빠품에 안겨 이제는 좀 안심이 된듯~
이젠 "거위야 이리 와봐" 손을 내밀기 까지 ^^*
아빠와 함께 거위와 오리도 보고 마냥 즐거운 예랑이~
여보야 오늘도 예랑이에게 좋은 추억 만들어 줘서 고마워요~♡
[예랑이 27개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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