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와 함께 있으면 언제나 행복한 우리 예랑이~ ^^
엄마는 세수하고 아빠는 아직 자고 있는중에 예랑이는 책을 본다
책을 보는 것도 기특한데 아빠한테 꼭 붙어서 책을 보는 예랑이를 보고 있노라니
마음이 따뜻해 진다
자다가 예랑이의 한 마디에 울 여보야가 일어났다
자다가 부시시한 모습 울 여보야와 예랑이 넘 사랑스럽다 ^______^
좀 민망한 사진이긴 한데 ㅋㅋ
예랑이가 아빠 머리 감겨주는 사진이다
울 예랑이 아빠 머리 감겨주며 얼마나 자랑스러워 하는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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