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랑이가 물감으로 그림을 그리고 있지요.
그리더니 달팽이집을 그렸다고 하네요~
잘 그렸다고 찢어서 말려달라고 하네요.
붓을 작은 붓으로 바꾸어 주었지요.
이번엔 돼지코를 그렸대요.
그러더니 연두색으로 눈을 그렸다고 하네요.
그림이 마음에 드는지 엄마에게 보여준다고 하네요.
2008.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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