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의 전망과 낭만 - 시로코에서, 각시야 생일 축하해요~
정말 너무나 환상적인 곳이었답니다. 기분 최고였지요~.
예랑이는 너무 어려서 스카이바에 들어갈 수가 없었답니다. 위험해서요.
동영상을 찍고 있는데 직원이 동영상은 찍을 수 없다고 옆에서 말하더군요.
그래서 중간에 끊겼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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