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에 와서 눈 떠보니 우리여보야에게 너무 미안했다
여보야 다리에 쥐나진 않았었는지...
그땐 미안해서 물어보지도 못했다 여보야 항상 고마워요
팔 아프니까 유모차에 누이라고 해도 예랑이를 안고 있는게 행복하다고 안고 있다 같이 잠든 우리여보야 |
[태국으로 출발하기 전 인천공항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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