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섭아~~영선이야
예랑이 넘 사랑스럽고 귀엽다..
신기하기도 하고..^^
나두 이제 12주가 되서 아가들한테 어찌나 관심이 가지는지..
순산하는것도 참 축복이고 아가 아픈데 없는것도 축복이고
나도 열심히 아가 위해서 기도하고 있거든..
예랑이라는 이름도 정말 잘 지은것 같아..
부모님의 사랑과 예수님의 사랑이 듬뿍 느껴지는거 있지..
건강하고 이쁘게 자라길 기도할께
넘 예쁜 가족의 모습을 보고 간다..
또 놀러올께~~
예랑이 넘 사랑스럽고 귀엽다..
신기하기도 하고..^^
나두 이제 12주가 되서 아가들한테 어찌나 관심이 가지는지..
순산하는것도 참 축복이고 아가 아픈데 없는것도 축복이고
나도 열심히 아가 위해서 기도하고 있거든..
예랑이라는 이름도 정말 잘 지은것 같아..
부모님의 사랑과 예수님의 사랑이 듬뿍 느껴지는거 있지..
건강하고 이쁘게 자라길 기도할께
넘 예쁜 가족의 모습을 보고 간다..
또 놀러올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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