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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지난 이야기/글남기기

Guest

우와와~~
여기 방명록에 글을 써주다니~~
너무너무 고마워~

영양사로 있다는 말은 들었어. 고등학교에 있구나.
좋은 직장 들어가서 열심히 일하는 걸 보니 내가 다 뿌듯하다 ^^

지금은 아내 세진씨가 배가 많이 불러서 놀러가기 어려울 것 같고, 아기 낳고 나면 언제 놀러갈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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