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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지난 이야기/글남기기

Guest

용섭아 지홍이야,,

잘 지내고 있어,,

지홍이 홈이 없어졌다고 우선 알려줄께..아마 앞으로 그런 공간을 만들진 않을 꺼 같애..

무슨 큰 일이 있었던 건 아니고..

그냥 숨고 싶어서..

숨어 지내고 싶더라고,,,^^

용섭아 곧 100이네...

떨리겠다,,ㅋㅋㅋ

오늘은 우선 이만 쓰고 다시 올께..

항상 주안에서 평안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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