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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지난 이야기/글남기기

Guest

^^

황용 대사라... 정말 오랜만에 듣는 말이군...
중학교때 생각이 잠깐 스쳐가는군.
중삼때 뭐가 생각나냐는 거지?
뭐 대충 다 생각나지... ^^
거의 축구만 하고 보냈던 시간.. 생각나는군..

내 짝꿍얘기는 차근차근 시간을 두고 하기로 하고, 그나저나 너는 대체 무얼하고 살고있는게냐? 네 홈피를 가봐도 감이 안오더만.

희철이랑 희용이는 다 잘 지내는건가?

새삼스레 뒤늦게 인터넷에 빠져 지내는 것 처럼 보이네... 뭐... 그런거지... 흠...

오랜만이라 묵은 이야기가 많은데, 시간을 두고 천천히 풀어나가자

또 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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