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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지난 이야기/글남기기

Guest

정모는 잘 갔다왔니?

솔직히 믿음나무 카페에도 잘 안가서..

애들 얼굴 보기도 부끄럽당,,,

일이 많다는 건...^^
목요일 토요일 디모데 학교에서 수업을 하고 있는 거랑 간사일..그리고 나의 주된 일인 공부...

이제 번역일은 끝났고..


용섭아 오늘은 좀 춥더라

난 긴팔을 입고 다녔는데..
어느 글에서 그러더라고 이렇게 바람부는 날도 반팔을 입고 다니면 정말 뜨거운 여름에는 어떻게 견딜 수 있냐고...

그 글을 오늘 읽으니..

미소가 지어지더라고...

용섭아 내 글이 참 오랫동안 보여서 글 써..

항상 기뻐하고 감사하고 기도하는 믿음의 그리스도인이 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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