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가 구리단 말이냣!!!
내가 올해들어 밥을 두번이나 사줬다니
믿어지지 않는군
너도 내가 개과천선했다는게 몸으로 느껴지지 않더냐
이 사실을 얼른 만방에 알려서
나에게도 얼른 애인이 생기도록 혼신의 힘을 다하도록 하여라
목요일 아침이라... 함 가보도록 하지
내가 올해들어 밥을 두번이나 사줬다니
믿어지지 않는군
너도 내가 개과천선했다는게 몸으로 느껴지지 않더냐
이 사실을 얼른 만방에 알려서
나에게도 얼른 애인이 생기도록 혼신의 힘을 다하도록 하여라
목요일 아침이라... 함 가보도록 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