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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지난 이야기/맘대로 떠들기

이거 바꾸어야 하지 않을까?

용섭이의 역사

대한민국 서울에서 작은 시작 (1977/3/14)
중국아이들과 유치원 다님!! O.O 그땐 혹시 중국말을 하지 않았을까요? (1981)
봉천동 인헌국민학교 들어감 (1984/3)
서초동 신중국민학교로 옮김 (1987/4)
서초중학교 들어감. 화려한 십대의 시작 (1990/3)
중학교 2학년. 태어나서 처음으로 반장 해봄 (1991)
서울고등학교 들어감. (서울과학고 입학시험에 떨어짐) (1993/3)
화학반(CERAS)에서 활동함 (1993~ 1995)
한국과학기술원(KAIST) 들어감. 물리학 전공 (1996)
기독학생회(IVF)에서 왕성히(!!) 활동함 (1996~ 2000)
한국과학기술원(KAIST) 석사과정 들어감 (2001/3)
스위스 로잔공대(EPFL)에 교환학생으로 다녀옴 (2001/11~ 2002/7)
광물리 실험실에 들어감 (2003/1)
꿈같은 나날의 시작 (2003/07/13) 16:19



석사과정 마침 (2004/2)
사랑하는 그녀와 꿈같은 결혼 생활 시작 (2004/10)
선교지로 떠남 (2006/1)
신약 성경 번역 마침 (2025)
구약 성경 번역 마침 (2035)
영원한 그곳으로 (20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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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사 과정이나.. 동부 반도체 들어간 거나..
그녀와의 결혼 생활 시작도.. 10월이 아니라 12월이고..
선교지나 등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