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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지난 이야기/맘대로 떠들기

형~ 정말 오랜만이네요~ ㅋㅋ

형한테 단기선교 다녀온 편지 보내려고 했는데..
게으름과 부족함으로...
아직도 편지를 가지고 있답니다..^^;
(주소를 잃어버렸어요..)

요즘 뭐하시는지...
저는 다음학기부터 어떻게 해야할까..
기도중이랍니다..
유학을 갈까.. 취직을 할까..
그리고 무엇을 전공으로 할까..
등등..

^^*
한번 보고 싶네요~~
서울에 있죠?
한번 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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