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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지난 이야기/맘대로 떠들기

안녕?


여기엔 96학번 후배님들이 많이 있구나.
오랫만에 들어왔떠니 많이 바뀌었네.
무엇보다 취직한 거 축하하고.
그게 잡지사 기자라는 사실에 한 번 더 놀랐고.
어쨋든 열심히 해서 좋은 일 있길 바래.

재미있는 얘기 많이 쓰면
앞으로 자주 들어올께.

형석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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