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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지난 이야기/맘대로 떠들기

미안~

세미나가 7시 다되서 끝났어..
양숙씨에게도 미안해요~ㅜㅜ

제가 맛난 거 사드리지요.



@ 여기가 아무리 썰렁해도, 양숙씨 이글 보겠지?
   응? 용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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