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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지난 이야기/맘대로 떠들기

목감기.

목감기 걸렸다.
환절기에 몸을 사리지 않은 내가 잘못이지...

왜 이런말 하냐고?
할말이 있어야지. ^^;


오랜만에 글 남긴다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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