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근황을 말씀을 안드렸네요~ 꼬마답글로는 글이 길어질꺼 같아서 여기 새로 글을 올립니다 ^^
전 지금 여의도에 쬐끄만 회사에서 산업기능요원으로 군을 땜빵하고 있어요. 회사에서 일한지도 2년이 넘었고 그래서 병역특례 기간도 거진 끝나가고 있죠.
졸업도 아직 안했고 끝나면 내년 가을학기에 복학해야 되요. 그래서 요즘엔 이래저래 생각할게 많습니다. 복학은 해야겠는데.. 이대로 계속 공부한다고 어떤 목표가 생길까 하는 의문만 떠오르고 ^^
아..그리고 집은 현재 수원이고 거기서 설까지 출퇴근하고 있음다 ^^; 집세 아까워서 그냥 삼촌댁에서 살짝쿵 얹혀살고 있죠.. 덕분에 맨날 출퇴근이 피곤해서 지각대장입니다. ㅎㅎ
형은 어찌 지내시는지 궁금하네요~ ^^
전 지금 여의도에 쬐끄만 회사에서 산업기능요원으로 군을 땜빵하고 있어요. 회사에서 일한지도 2년이 넘었고 그래서 병역특례 기간도 거진 끝나가고 있죠.
졸업도 아직 안했고 끝나면 내년 가을학기에 복학해야 되요. 그래서 요즘엔 이래저래 생각할게 많습니다. 복학은 해야겠는데.. 이대로 계속 공부한다고 어떤 목표가 생길까 하는 의문만 떠오르고 ^^
아..그리고 집은 현재 수원이고 거기서 설까지 출퇴근하고 있음다 ^^; 집세 아까워서 그냥 삼촌댁에서 살짝쿵 얹혀살고 있죠.. 덕분에 맨날 출퇴근이 피곤해서 지각대장입니다. ㅎㅎ
형은 어찌 지내시는지 궁금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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