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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지난 이야기/맘대로 떠들기

결국

가입했다. ^^

열심히 노력해서 잘 만들었구나. (네 색감은 좀 아닌거 같음^^)
번역안하고 이런거 했나보군.
나도 일본어로 된 홈페이지나 만들어볼까?
에고.. 쩝쩝.

오프라인에서 먼저 알게되었지만,
자매와의 교제 진심으로 축하한다.
너의 눈물겨운 짝사랑(?) 과거사를 지켜본 나니,
축하가 절로 나오는 구나.

행복하게 잘 지내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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