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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지난 이야기/맘대로 떠들기

형에게도 드디어 봄날이...

올려나? ㅡㅡ;

요즘 뭐하고 지내용?
7월이네요. 7월...
럭키 쎄븐.
어릴 때 쓰리쎄븐 가방인가...
그런 게 있었는데.

흠...
행운의 7월에 꼭 좋은 일이 있기를.

그런데
뜬금없이 이런 글은 왜 쓴다냐...

건강하시고.

아... 오늘 영선이 누나 아버님...
그 문자 오늘 저녁에 봤다는... ㅡㅡ;;;

좋은 하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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