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마웠어요.
저녁도 사주고... 같이 놀아줘서. ㅎㅎㅎ
우산... 과외하고 있는 데,
반가운 문자가 와서
버스 타고 올려고 했던 계획 취소하고
택시타고 들어왔답니다.
오늘로 모든 강의와 과외 끝~!
행복하네요.
이적 2집 들어봤어요?
역시... 알라부 이적~ ^^;
빗소리와 함께 음악을 들으니... 기분이 좋아지는 새벽이네요.
그럼... 좋은 하루 보내세요. 빠~ ^^
저녁도 사주고... 같이 놀아줘서. ㅎㅎㅎ
우산... 과외하고 있는 데,
반가운 문자가 와서
버스 타고 올려고 했던 계획 취소하고
택시타고 들어왔답니다.
오늘로 모든 강의와 과외 끝~!
행복하네요.
이적 2집 들어봤어요?
역시... 알라부 이적~ ^^;
빗소리와 함께 음악을 들으니... 기분이 좋아지는 새벽이네요.
그럼... 좋은 하루 보내세요. 빠~ ^^
'더 지난 이야기 > 맘대로 떠들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바쁜가? (2) | 2003.06.18 |
---|---|
성진이 홈에 가 보면.. (3) | 2003.06.12 |
훕,,,ㅡ,.ㅡ (4) | 2003.06.11 |
영화는 오늘 보니? (14) | 2003.06.06 |
음......... (2) | 2003.06.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