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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지난 이야기/맘대로 떠들기

오늘...

고마웠어요.
저녁도 사주고... 같이 놀아줘서. ㅎㅎㅎ

우산... 과외하고 있는 데,
반가운 문자가 와서
버스 타고 올려고 했던 계획 취소하고
택시타고 들어왔답니다.

오늘로 모든 강의와 과외 끝~!

행복하네요.

이적 2집 들어봤어요?

역시... 알라부 이적~ ^^;

빗소리와 함께 음악을 들으니... 기분이 좋아지는 새벽이네요.

그럼... 좋은 하루 보내세요. 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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