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지난 이야기/맘대로 떠들기 국어를 무지무지 사랑하는 구리구리에게 (gguro) 2003. 5. 7. 16:50 ㅡ.ㅡ; ioi 항복이야 vv 두 손 두 발 다 들었어.. ㅡㅡ;; 내일은 날씨가 좋겠지?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꾸로네 지난이야기 '더 지난 이야기 > 맘대로 떠들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너가 왜 구리구리야?? (6) 2003.05.13 고마워~ (1) 2003.05.12 어이! (2) 2003.05.04 질문! (6) 2003.05.02 안뇽~ (5) 2003.04.28 '더 지난 이야기/맘대로 떠들기' Related Articles 너가 왜 구리구리야?? 고마워~ 어이! 질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