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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지난 이야기/용섭이의 요즘이야기

사랑하는 사람이 생겼습니다.

사랑하는 사람이 생겼습니다.

그 사람은 저를 만나서 행복하다고 말해주는 착하고 예쁜 아가씨입니다. 사랑하는 그녀의 이름은 세진입니다. 서로를 지켜보며 마음을 주고받던 가운데, 이제 서로에게 더 특별한 관계가 된지 여섯째 날이 되었습니다.

마냥 아껴주고 싶은 마음이 이런 것인줄 몰랐습니다.

지켜봐 주시고 응원해 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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