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일을 축하해주신 여러분 모두 고맙습니다.
며칠전부터 기억하셨다가 G선상의 아리아를 연주해주신 어머니
생일저녁 잊지 않고 전화로 축하해주신 아버지
전자우편과 이곳게시판을 통해서 또 문자로 축하해준 형
생일이 되었음을 제일 먼저 문자로 알려준 영선이
믿음나무 게시판에 글을 올려 분위기(?)를 만들어준 은영이
문자로 축하해준 소현이, 콩이, 한초, 상희, 빽경
전화로 또 이곳에, 또 믿음나무 게시판에, 또 자기 홈에서도 축하해준 지홍이
방명록에 글 남겨준 에스더
전화로 축하해준 세헌이
멀리 미국에서 날아와 자기 일로 바쁘면서도 잊지 않고 작은 선물을 준비해준 소양
만나서 열심히 놀아주었던 성경이, 용호, 승철이, 용화,
또 만나서 더 열심히 놀아주었던 준희, 병철이, 희성이
예쁜 컵을 준비해주었던, 전자우편, 전화, 모든 것을 동원해 축하해준 세진이
우연찮게 생일 전날 전화해서 (알고 한건지 모르고 한건지..) 선물을 보내주겠다는 은정이
몽골팀 게시판에 기억해두었다가 축하해주신 송간사님
이외 곳곳에서 여러 방법으로 축하해주신 모든 분들
고맙습니다.
며칠전부터 기억하셨다가 G선상의 아리아를 연주해주신 어머니
생일저녁 잊지 않고 전화로 축하해주신 아버지
전자우편과 이곳게시판을 통해서 또 문자로 축하해준 형
생일이 되었음을 제일 먼저 문자로 알려준 영선이
믿음나무 게시판에 글을 올려 분위기(?)를 만들어준 은영이
문자로 축하해준 소현이, 콩이, 한초, 상희, 빽경
전화로 또 이곳에, 또 믿음나무 게시판에, 또 자기 홈에서도 축하해준 지홍이
방명록에 글 남겨준 에스더
전화로 축하해준 세헌이
멀리 미국에서 날아와 자기 일로 바쁘면서도 잊지 않고 작은 선물을 준비해준 소양
만나서 열심히 놀아주었던 성경이, 용호, 승철이, 용화,
또 만나서 더 열심히 놀아주었던 준희, 병철이, 희성이
예쁜 컵을 준비해주었던, 전자우편, 전화, 모든 것을 동원해 축하해준 세진이
우연찮게 생일 전날 전화해서 (알고 한건지 모르고 한건지..) 선물을 보내주겠다는 은정이
몽골팀 게시판에 기억해두었다가 축하해주신 송간사님
이외 곳곳에서 여러 방법으로 축하해주신 모든 분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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