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그 길던 머리를 싸악둑 잘랐습니다.
어제까지만 해도 뒤로 묶고 다니던 머리를
오늘 아침에 가서 자르고 왔습니다.
만나는 사람들마다
"어! 형 머리 깎았네요!"
"오빠! 머리!!"
"어! 너 머리 잘랐네!"
아직 하루밖에 안지났습니다.
아마 앞으로 일주일 정도는 이런 인사를 들으며 지내겠지요.
나중에 사진 찍으면 올릴께요.
어제까지만 해도 뒤로 묶고 다니던 머리를
오늘 아침에 가서 자르고 왔습니다.
만나는 사람들마다
"어! 형 머리 깎았네요!"
"오빠! 머리!!"
"어! 너 머리 잘랐네!"
아직 하루밖에 안지났습니다.
아마 앞으로 일주일 정도는 이런 인사를 들으며 지내겠지요.
나중에 사진 찍으면 올릴께요.
'더 지난 이야기 > 용섭이의 요즘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J'ai coupé des cheveux (0) | 2003.03.08 |
---|---|
I did my haircut. (0) | 2003.03.08 |
샬롬~ (1) | 2003.03.05 |
March 14th is Yongsop's Birthday!! (0) | 2003.03.05 |
Le 14 mars est l'anniversaire de Yongsop !! (0) | 2003.03.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