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랑이가 관심있게 한참을 본 원판(크기와 질량은 같으나 굴러가는 원판의 속도가 다름)
떠있는 공
공중에 둥실 떠 있어요~
예랑이가 피곤했는지 아빠 품에서 코 잠듬
사진찍는다고 하니까 표정 잡고~ ^^
조력발전
거북선
행성모형 앞에서
거중기 앞에서 (거중기를 이용해서 수원성을 쌓았다고 하는데 사람들이 저 거중기를 밀고 다녔는지 아님 바퀴가 있었는지 궁금... )
김정호의 대동여지도 앞에서(김정호는 용섭씨가 두번째로 존경하는 인물)
밖의 산책로에서
요건 집에서 예랑이 이유식 먹는 사진~ ^^
2007.08.03.[예랑이태어난지 235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