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랑이 태어난지 12일째
조리원에서 아빠랑 코오~ 자는 예랑이에요
조리원 직원분들이 사랑많은 아빠라고 다들 칭찬이 자자했지요~ ^^
우리 여보야 각시야랑 예랑이 돌보느라 피곤해서 코피도 흘렸지요
사랑하는 여보야 항상 고맙습니다
예랑이 태어난지 14일째
조리원에서 퇴원해서 집에 왔어요~ ^^
아빠가 예랑이를 위해 미리 청소도 해놓으시고 집안도 따뜻하게 해주셨답니다 감사해요
예랑이 태어난지 14일째
오늘은 예수님이 오신 성탄절이에요
예랑이 예쁜 옷 입히고 아빠 엄마만 신났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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