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블로그가 좋다는 생각은 늘 하고 있었지만
어차피 꾸로도 있고 해서 딱히 만드려고 하지는 않았다.
그런데 어느날 학교에서 점심을 먹고 나오는데
Tistory 라는 이름의 커피차(?) 가 식당 앞에 서 있었다.
그래서 이게 내가 아는 티스토리인가 아니면 그냥 커피전문점인가 하고 생각했는데,
이 차에서 커피와 함께 티스토리 초대장을 나눠주었다.
그래서 그냥 가입 한 번 해봤다.
만든 블로그 주소는
http://gguro.tistory.com
아마 여기에 글을 쓰거나 하지는 않을 것 같지만
뭐 혹시 나중에라도 쓰지 않을까?
어차피 꾸로도 있고 해서 딱히 만드려고 하지는 않았다.
그런데 어느날 학교에서 점심을 먹고 나오는데
Tistory 라는 이름의 커피차(?) 가 식당 앞에 서 있었다.
그래서 이게 내가 아는 티스토리인가 아니면 그냥 커피전문점인가 하고 생각했는데,
이 차에서 커피와 함께 티스토리 초대장을 나눠주었다.
그래서 그냥 가입 한 번 해봤다.
만든 블로그 주소는
http://gguro.tistory.com
아마 여기에 글을 쓰거나 하지는 않을 것 같지만
뭐 혹시 나중에라도 쓰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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